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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글이 보리 과자가 왜? 갑자기! 뜨고 있는 걸까요?
먼저 과자 봉투에서 느껴지는 건강식 느낌도 있지만
엉클 팝에서 내세우고 있는 웰빙 푸드 문구가
이유인 것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◈웰빙 푸드인 밀과 보리가 함유된
튀기지 않은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곡물과자◈라며
보리사진이 떡! 하니 올라와 있죠.
요즘 코로나로 온 식구들이 모여 있는시간이 많아지면서
먹을거리 걱정도 늘었죠~~ 휴@~~
그런 어머니들이
건강간식을 찾으면서
입소문 난 "동글이 보리 과자"인건
블로그나 카페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죠.
회사 사무실 간식으로/부모님 간식으로 사드린다/아이들 간식으로 만점 등등.
맛을 상상하자면
죠리퐁을 뭉쳐놓은것같은 모양에
달달한 조리퐁 맛이 나지 않을까~라는
상상하게 되네요~^^
<< 잠시 후기 볼게요 >>
튀기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달달하다~
동글이보다 길죽이가 덜 달다고~
저랑 같은 생각, 바삭한 죠리퐁이 달달한 맛이다~라는 반응들..
최종평으로는
맛은 상상 이 가지만
한 번은 사 먹을만하겠다...라는
평하고 싶네요.(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만)
바~로 쿠팡 들어가나요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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